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노후 자산관리 상품으로 연금저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
연금저축은 연간 1,80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 가능하고,
연금 수령 시까지 연간 저축금액 중 6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한 절세금융상품으로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.
연금저축은 가입기관에 따라 연금저축신탁, 연금저축펀드, 연금저축보험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.
| 구분 | 연금저축신탁 | 연금저축펀드 | 연금저축보험 |
|---|---|---|---|
| 금융회사 | 은행 | 증권사, 은행 | 보험사, 은행 |
| 적용금리 | 실적배당 | 실적배당 | 공시이율 |
| 안정성 | 원금보장 (예금자보호 적용) |
원금비보장 (예금자보호 미적용) |
원금보장 (예금자보호 적용) |
| 수익성 | 낮음 | 높음 | 낮음 |
| 납입방식 | 자유 | 자유 | 정기 |
| 특징 | 원금보장 | 한 계좌에서 다양한 상품 투자 가능 | 종신수령가능 |
저금리, 저성장이 고착화된 경제상황에서 연금저축상품이 노후를 위한 장기 투자 상품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,
연금저축펀드가 수익성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.
연금저축펀드로 가입하면 한 계좌에서 다양한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선취 및 환매수수료 없이 상품변경이 가능하므로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포트폴리오의 리밸런싱이 가능합니다.
연금저축신탁이나 연금저축보험의 경우 수익보다 안정성에 더 많은 비중을 두기 때문에 기준금리 1%대 저금리 시대에 효율적인 자산이라 볼 수 없습니다.
(연금보험 공시율 하락, 연금신탁은 국내채권에 주로 투자)
연금저축펀드는 주식 및 채권 등 다양한 복수의 상품 투자가 가능하므로 실질적인 노후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세액공제는 물론 연금수령 전까지 과세이연으로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연금 수령 시기나 방법에 따라 연금소득의 원천징수 세율을 차등 적용합니다.
연금저축펀드는 가입기간이 최소 5년으로 납입이 자유롭습니다. 즉, 납입할 여력이 없는 경우 납입을 잠깐 정지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.